롯데건설 오일근 대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오 대표가 최근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약 600명의 근로자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그리고 쿨토시·안면 보호구·햇빛 차단용품·안전모 내피 등으로 구성된 냉방 및 보호용품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현장의 작업 환경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고용노동부가 권고하는 ‘폭염 대비 5대 기본수칙’의 이행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해당 수칙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충분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 상황 시 119 신고 체계 마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 대표는 안전보건경영회의를 주재하며 작업 중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근로자가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롯데건설은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보건 교육을 실시하며 온열질환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 대표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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