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일리윤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리윤은 병의원 유통에 특화한 전문 라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ILLIYOON DERMA EXPERT PRO)’를 공식 출시하고, 첫 제품으로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를 선보였다.
‘더마 엑스퍼트 프로’는 피부과와 소아과 등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단계부터 전문성을 강화한 일리윤의 고기능성 라인이다. 진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피부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제품 설계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인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는 약산성 타입의 저자극 세안제로, 피부 장벽이 약한 영유아는 물론 피부과 시술을 받은 뒤 민감도가 높아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세정 과정에서 피부 장벽과 유수분 균형이 과도하게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중 세정력 검증과 10가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세정력과 저자극성을 함께 확인했다.
자외선 차단제까지 세정할 수 있으면서도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피부과 시술 후 청결한 세정 관리가 필요한 환자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개발됐다.
이번 출시에는 일리윤이 지난 8월 출범시킨 ‘일리윤 상품 개발 연구회’의 역할도 반영됐다.
상품 개발 연구회는 현직 피부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자문 조직이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이 접하는 피부 질환과 환자들의 다양한 미충족 수요를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이를 제품 처방과 기획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리윤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전문 제품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는 국내 피부과와 소아과를 비롯한 주요 병의원 채널을 통해 우선 공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