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식품 혁신기업 투자 유치 지원… IR 행사 개최
NH농협은행, 농식품 혁신기업 투자 유치 지원… IR 행사 개최
  • 정소연
  • 승인 2026.10.0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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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농협은행 농식품투자단 배종찬 단장,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홍영호 부원장,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 및 직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농협은행 농식품투자단 배종찬 단장,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홍영호 부원장,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 및 직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농식품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와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업혁신기술을 보유한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엔하이웨이(NHighway)’를 개최했다.

엔하이웨이는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의 ‘농식품 벤처창업육성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중 사전 심사를 거친 6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로봇 기반 식물공장, 인공지능(AI) 자동화 플랫폼, 식품가공 기술 등 각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농업 생산과 식품산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며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도 제시했다.

기업 선발 과정에서는 농진원이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했으며, NH농협은행은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적합성,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등 범농협 계열사 및 농식품 분야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별 발표에 이어 참여기업과 투자·사업 관계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돼 투자 유치와 사업 제휴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현장에서 혁신을 시도하는 창업기업에서 나온다”며 “엔하이웨이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기업이 금융뿐 아니라 판로와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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