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강원 춘천에서 열린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됐으며, 이틀간 약 1만 9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2012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3회를 맞은 문화예술 축제로, 음악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를 형성했다.
무대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여기에 ‘밴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까지 포함해 총 30여 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띄었다. 럭키드로우와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티셔츠 페인팅 등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요소를 확대했다.
심영아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10년 이상 이어오며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헌 플랫폼을 통해 신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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