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걷고 즐기는 지역 축제에 넷마블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넷마블은 지난 1일 구로구청이 마련한 ‘2026 G밸리 퇴근길 락(樂)’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약 40명이 걷기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G밸리 퇴근길 락(樂)’은 기존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열리던 마라톤 행사를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로 재구성한 행사다. 달리기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걷기와 맥주 문화를 접목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퇴근 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G타워와 대륭포스트 8차 앞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퇴근 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약 40명의 넷마블컴퍼니 임직원은 G타워 앞 광장을 출발해 G밸리 일대를 돌아오는 약 2km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지역 주민 및 행사 참가자들과 시간을 보냈다.
특히 넷마블을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탈 4종도 행사에 등장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와 함께 걷는 이색적인 풍경이 더해지면서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었다.
이번 참여는 넷마블 임직원들이 근무지 인근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저작권자 © Korea IT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