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하루강황’ 브랜드 출범… 김소형 박사와 건강 습관 공략
오뚜기, ‘하루강황’ 브랜드 출범… 김소형 박사와 건강 습관 공략
  • 김민지
  • 승인 2026.09.07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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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강황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하루강황' 브랜드를 론칭했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강황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하루강황' 브랜드를 론칭했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강황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뚜기는 강황 제품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하루강황’을 선보이고, 김소형 한의학 박사를 광고모델로 다시 기용했다. ‘하루강황’은 소비자가 섭취 목적과 생활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제품군은 △백세강황환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제품부터 음료 형태의 레몬진저샷, 요리에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강황가루까지 제품 형태를 다양화해 일상 속에서 강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출범과 함께 공개되는 TV 광고에는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등장한다. 김 박사는 과거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오뚜기 카레 광고모델로 활동한 인물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강황을 특정 제품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적인 건강 관리 습관으로 제안한다. 광고는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백세강황환을 중심으로 TV 광고를 진행하며 강황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회사 측은 광고 이후 제품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면서 강황 제품군 전체로 마케팅 범위를 넓힌 것으로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강황을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김소형 박사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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