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강남타워 4개 계열사, 임직원 헌혈로 생명 나눔
우리금융 강남타워 4개 계열사, 임직원 헌혈로 생명 나눔
  • 정소연
  • 승인 2026.09.21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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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역삼동 강남타워 본사에서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 제공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역삼동 강남타워 본사에서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그룹 강남타워에 입주한 계열사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 헌혈에 나섰다.

우리자산신탁과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벤처파트너스 등 4개 계열사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타워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WOORI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수혈 수요는 늘면서 혈액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휴가철 이후인 9월에는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기 쉬운 만큼 단체 헌혈의 필요성이 커진다.

강남타워 계열사들의 공동 헌혈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당시 우리자산신탁이 주관한 데 이어 올해도 4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

우리금융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계열사 간 협업과 교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타워 입주 계열사들이 함께 헌혈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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