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엘동산’에 삼계탕 110인분·수박 10통 전달
임직원 직접 음식 준비·배식 참여…지역사회 현장 나눔 이어가
임직원 직접 음식 준비·배식 참여…지역사회 현장 나눔 이어가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들이 늦여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BQ는 장애인 복지시설 ‘엘리엘동산’에 삼계탕 110인분과 수박 10통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음식 준비와 배식에도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높은 기온이 계속되면서 시설 이용자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 임직원들은 이날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하고 직접 수박을 손질해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이용자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며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함께 준비했다.
BBQ는 그동안 전국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등 식품·외식기업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이 직접 복지 현장을 찾아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도 지속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설 이용자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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