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글로벌 인기 웹소설·웹툰 IP를 활용한 신작 MMORPG의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사전등록을 1일부터 시작한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와 카카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미지로 향하는 길’과 ‘도전! 전설의 대장장이’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동행 펫 ‘꽃잎 토끼’가 제공된다. 이후 ‘미지로 향하는 길’ 이벤트에 참여하면 ‘갓 핸드 장비’를 받을 수 있으며, ‘도전! 전설의 대장장이’에서는 게임 내 칭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 사전등록 이용자를 위한 별도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이벤트 응모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와 아이패드11 등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및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는 골드와 사냥 지원 상자, 제작 재료 확정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개발진이 직접 게임의 방향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공개된다. 넥슨은 1일 오후 ‘템빨: 오버토크’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장비를 중심으로 설계한 성장 시스템과 주요 콘텐츠를 설명한다.
‘템빨: 오버기어드’의 성장 구조는 장비 획득과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장비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성장 과정에서의 부담을 낮추고, 획득한 장비를 장기간 활용할 수 있도록 ‘무기 개조’와 ‘시그니처 장비’ 등의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작 IP의 인지도도 게임 출시에 앞선 주요 요소다. ‘템빨’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과 웹툰을 합쳐 13억 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도 우시아월드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플랫폼 픽코마에서는 누적 좋아요 8528만을 기록하고 ‘픽코마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를 국내를 비롯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과 게임 관련 세부 정보는 ‘템빨: 오버기어드’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