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추석 맞아 ‘사랑의 송편 빚기’…어르신에 행복상자 700여개 전달
하나금융, 추석 맞아 ‘사랑의 송편 빚기’…어르신에 행복상자 700여개 전달
  • 김민지
  • 승인 2026.09.20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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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100여명 참여…3색 송편 직접 만들어
하나생명도 지역 노인문화센터 찾아 나눔 활동 동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송편 빚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송편을 빚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송편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송편 빚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빚고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한가위 행복상자’를 만들었다.

 

임직원 가족 함께 송편 빚어…전국 어르신에 전달

봉사단은 참깨소를 넣어 쑥으로 녹색, 치자로 노란색, 멥쌀로 흰색을 낸 3색 송편을 만들었다.

한가위 행복상자에는 송편과 전통한과를 비롯해 도시락 김, 즉석밥, 즉석국, 라면, 종합캔디, 친환경 행주, 볼펜세트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담았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담은 100박스를 포함해 총 700여개의 행복상자가 전국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매년 명절을 전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가족이 함께 참여해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나생명 임직원도 지역사회 봉사 참여

그룹 관계사인 하나생명도 추석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하나생명 임직원 25명은 지난 18일 인천 서해구 연희노인문화센터를 찾아 송편을 빚고 행복상자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서 송편을 빚으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컸다”며 “준비한 마음이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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