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안전경영 성과 인정받았다… 노경석 수석 국무총리표창 수상
동아제약, 안전경영 성과 인정받았다… 노경석 수석 국무총리표창 수상
  • 김민지
  • 승인 2026.05.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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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노경석 수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노경석 수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이 안전보건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안전보건팀 노경석 수석이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동절 유공 포상은 산업 현장에서 근로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 노사 상생 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노동의 가치와 안전한 일터 조성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노경석 수석은 동아제약 안전보건팀장과 제약바이오 안전보건 연합회 회장을 맡아 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이끌어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 수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부터 제약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여러 제약사와 함께 ‘제약바이오 안전보건 연합회’ 설립을 주도했다. 2023년 공식 출범한 연합회는 현재 38개 회원사와 9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안전·보건·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분과 운영을 통해 업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아제약 내부에서도 사업장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예방 중심 활동을 확대해왔다. 위험성평가 교육과 노사 합동 점검, 작업 전 안전회의(TBM) 운영 등을 정례화했으며, VR 기반 체험형 교육과 신입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

근로자 건강 증진 활동도 강화했다. 종합건강검진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금연 캠페인, 위생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안전관리 수준을 넘어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한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노경석 수석은 “현장의 안전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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