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식당·오지 미용사·붕어빵 가게 이야기 담아…청년극단 ‘불의전차’와 협업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으로 재구성한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국민극장’ 캠페인이 1화 공개 약 5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민극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단순한 사업장 홍보보다 소상공인 개개인의 삶과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세 편에 담은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
캠페인은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지난 7월 13일 처음 공개된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46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8월 3일 공개된 2화 ‘오지의 미용사’가 272만회, 8월 14일 선보인 3화 ‘나눔의 붕어빵’이 224만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
세 편이 모두 공개된 이후에도 시청이 이어지면서 지난 18일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넘어섰고, 이후 약 2주 만에 다시 300만회가 늘어나며 1000만회를 달성했다.
영상에 소개된 소상공인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출근길에 봤다가 울컥했다”, “이런 가게라면 멀어도 찾아가고 싶다”, “돈이 아니라 마음을 15년 모으신 것 같다” 등 사장들의 선행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달렸다.
청년극단과 협업…실제 사연을 무대로
국민극장은 청년극단 ‘불의전차’와 협업해 실제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재구성했다.
소상공인에게는 자신의 삶과 선행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소개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배우들에게는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창작 기회를 제공했다.
‘나눔의 붕어빵’ 편에서 김남수 사장을 연기한 장태민 배우는 “주변 어디에나 계신 평범한 소상공인 사장님 한 분 한 분의 삶이 저마다 한 편의 연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국민과 함께 소상공인을 응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