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울에서 열리는 대형 게임·e스포츠 행사에 참가해 대표 IP ‘서머너즈 워’를 앞세운 글로벌 e스포츠 행보를 알린다.
컴투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부스를 마련한다.
GES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행사로, 게임 전시와 체험 콘텐츠는 물론 e스포츠 경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컴투스는 이번 참가를 통해 게임 팬들과 직접 만나고,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에 대한 관심도 높일 예정이다.
컴투스 부스에서는 ‘SWC’가 걸어온 10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가 처음 열린 이후 LA와 도쿄,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월드 파이널의 주요 장면과 역대 우승자, 화제의 경기 등을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구성한다.
2017년 출범한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 올해는 10번째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가 서울에서 마련되는 만큼 컴투스는 GES 현장을 월드 파이널을 앞둔 팬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서머너즈 워’ 아이템 쿠폰과 공식 굿즈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SWC2026은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지역별 오프라인 대회로 무대를 옮긴 상태다.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 경기가 이어지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서울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SWC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두고 대결한다.
업계에서는 장기간 운영된 글로벌 게임 IP의 e스포츠 대회를 오프라인 팬 경험과 연계하는 전략이 이용자 결속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컴투스 역시 GES를 통해 대회 역사를 직접 보여주고 서울 월드 파이널까지 관심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팬덤을 국내 무대에서 결집한다는 구상이다.
GES 2026 컴투스 부스와 SWC2026 관련 세부 일정은 ‘서머너즈 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