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백화점·에스테틱서 판매되는 브랜드…세럼 등 국내 제품군 확대 계획
CJ온스타일이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레쁠레뜨’를 국내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뷰티 상품군을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30일 오후 8시 25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쇼’를 통해 레쁠레뜨의 대표 제품 ‘오트 스킨 리뉴잉 크림’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레쁠레뜨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지 쁘렝땅과 라 사마리텐 백화점을 비롯해 유기농 전문 매장과 에스테틱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에코서트의 코스모스 오가닉(COSMOS ORGANIC)과 코스메비오(COSMEBIO)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단계 대신 하나의 제품…‘스킨 미니멀리즘’ 제안
레쁠레뜨가 국내 시장에서 내세우는 것은 여러 화장품을 단계별로 사용하는 기존 스킨케어와 다른 ‘스킨 미니멀리즘’이다.
제품 사용 단계를 줄이고 하나의 제품을 얼굴뿐 아니라 목과 데콜테까지 사용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이를 프랑스식 슬로우에이징 루틴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첫 제품인 오트 스킨 리뉴잉 크림은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귀리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아베나 리뉴잉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국내에서는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판매된다.
CJ온스타일은 이날 ‘최화정쇼’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론칭 기념 구성도 선보인다. 향후 크림에 이어 세럼 등으로 레쁠레뜨의 국내 판매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뷰티 상품 발굴…배송 경쟁력도 강화
이번 론칭은 CJ온스타일이 방송과 모바일을 활용해 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상품 전략의 하나다.
특히 인지도 높은 진행자와 콘텐츠를 결합해 신규 브랜드의 사용법과 브랜드 특성을 전달하고, 방송 이후 모바일 판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상품 확대와 함께 배송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9월 인천에 풀필먼트 센터를 열고 당일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3시까지 연장했다. 서비스 대상 상품 수도 기존보다 약 67% 늘렸다.
레쁠레뜨 관계자는 “프랑스 여성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며 “크림 하나로 관리하는 파리지앵 스타일의 슬로우에이징 루틴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