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식 인증 획득
이랜드월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식 인증 획득
  • 김민지
  • 승인 2026.08.28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랜드 마곡 R&D 센터/ 이랜드 제공
이랜드 마곡 R&D 센터/ 이랜드 제공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지난 21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단순히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험을 미리 찾아 개선하고 안전보건 관리가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이번 인증을 위해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왔다.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안전관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조치를 이어가면서 안전을 조직 전반의 관리 과제로 삼았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안전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맞게 구축·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외부 심사를 통해 확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제조와 유통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이 연결되는 패션사업 특성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인증을 받은 뒤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ISO 45001은 일회성 인증으로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여부가 중요한 만큼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인증 이후에는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시스템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인증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갱신심사를 받아야 한다.

심사 과정에서는 위험성 평가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비롯해 안전보건교육, 현장 점검, 사고 및 재해 관리, 내부심사와 경영검토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