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이용자 성장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반기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8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새로운 시즌인 ‘뉴월드(NEW WORLD)’ 시즌2를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게임 내 플레이 자체가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뉴월드’는 확률형 뽑기와 별도의 패키지 결제, 상점에서 보석으로 구매하는 태고 장신구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를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넷마블은 시즌2에서도 이 같은 방향성을 유지하며 캐릭터를 직접 육성하는 재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즌2 시작과 함께 신규 서버 4곳도 문을 연다. 새롭게 추가되는 서버는 페가수스, 피닉스, 오로라, 베가다.
신규 이용자의 초기 진입 부담과 기존 이용자의 성장 비용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넷마블은 한시적으로 보석 사용 비용을 기존 대비 50% 낮춘다. 정령과 탑승물 교체, 스킬 되돌리기, 석상 해방 초기화, 던전 추가 보상 등에 적용되며 뉴월드뿐 아니라 기존 서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즌2 출범을 기념한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을 사용하면 빛나는 각성 정령과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의 11회 소환권 각각 2개와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를 받을 수 있다.
게임 내 무료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뉴월드 스페셜 패스’도 추가된다. 캐릭터 성장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이 별도의 결제 부담 없이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 접속을 유도하는 성장 보상도 마련됐다. 서버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는 전설 탑승물을 100%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한 달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 전설 정령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전설 정령 지급 대상에는 뉴월드 이용자뿐 아니라 글로벌, 크라본, 뉴월드 시즌1 등 기존 서버 이용자도 포함된다.
넷마블은 시즌2 출시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9월에는 마을 침공 방어와 1인 던전 확장을 시작으로 이용자들의 전투 및 성장 선택지를 넓힌다. 10월에는 검은밤 6군도와 군도 점령, 주간 성장 가이드, 시간 던전 확장 등이 예정돼 있다.
11월에는 통합 경쟁전 콘텐츠와 정령·탑승물 파견 시스템, 패스 및 구독권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한다. 12월에는 스킬 성장 시스템과 4인 신규 화염 던전을 선보이며 연말까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