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추석을 앞두고 실용성과 선택의 폭을 앞세운 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품 선물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대표 주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자연은’과 ‘가야농장’의 주요 제품을 활용해 총 26종으로 마련됐다. 알로에와 토마토, 당근 등 스테디셀러부터 소용량 병입 음료와 1.5L 대용량 페트 제품까지 제품 형태와 용량을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대표 제품은 ‘자연은 행복세트’다. 알로에·토마토·망고 등 인기 주스 3종에 키친타월을 함께 담아 음료와 생활용품을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5L 대용량 제품을 담아 명절 연휴 가족이 함께 마시기에도 적합하도록 했다.
올해는 ‘가야농장 프리미엄 세트’와 ‘가야농장 건강세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프리미엄 세트에는 알로에·토마토·당근·복숭아·배 등 5가지 음료를 담아 다양한 취향을 고려했으며, 건강세트는 알로에와 토마토를 각각 5병씩 구성해 실속을 강조했다.
웅진식품은 이번 선물세트의 가격대를 1만원대로 책정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친지 방문이나 가족 선물뿐 아니라 직장 동료 등에게 가볍게 마음을 전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폭넓게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선물에서도 고가 제품보다는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상품을 찾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스와 같은 음료류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가족 단위로 소비하기 쉬워 실속형 추석 선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