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MMORPG ‘레이븐2’가 이용자들의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를 강화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레이븐2’에 ‘특무대 감사 축제’와 ‘배틀 월드 2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특무대 감사 축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레이븐2 스페셜 쿠폰 7종’을 비롯해 최대 440회의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다.
소환서는 특별 보스 몬스터 ‘도미니온’ 처치 보상으로 110회, ‘눈부신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330회가 각각 제공된다. 이와 함께 틈새의 조각과 헌신의 주화 등 성장에 필요한 재화도 지급한다.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배틀 월드 2차’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과 대홍마, 일본 등 다양한 리전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 월드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최상위 사냥터 ‘어비스 5층’이다. 90레벨 이상 이용자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전설 등급 장비와 신규 헤븐스톤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릭터 성장 시스템도 손질했다. 헤븐스톤 슬롯이 기존보다 확대돼 총 7개로 늘어났으며, 캐릭터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헤븐스톤 증폭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여기에 룬 마법 부여와 다섯 번째 잠재력인 ‘생명’도 선보인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성장 요소와 글로벌 경쟁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며 장기 이용자들의 플레이 동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