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과 만난다… 10월 콜라보 예고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과 만난다… 10월 콜라보 예고
  • 정소연
  • 승인 2026.09.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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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 돌입… 탄지로부터 네즈코까지 주요 캐릭터 게임 속 등장
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손잡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14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귀멸의 칼날’의 협업을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사전등록은 별도 특설 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일 업데이트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콜라보 영웅을 불러낼 수 있는 ‘귀멸의 칼날 소환 이용권’ 10장이 일괄 지급된다.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조건 없이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카마도 탄지로’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설 등급 펫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한 콜라보 영웅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인간과 혈귀의 대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화려한 검술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등이 어우러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 2억2000만부를 넘어섰다.

넷마블은 업데이트에 앞서 공식 라운지를 통해 콜라보 캐릭터와 관련 세부 내용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어떤 캐릭터가 게임에 추가될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최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게임 콘텐츠를 손질하기도 했다. 이달 3일 모험과 성장던전, 레이드의 스테이지 규모를 대폭 줄이고 쫄작 스테이지를 별도로 분리하는 등 플레이 부담을 낮추는 개편을 진행했다.

오는 17일에는 ‘아일린 각성’을 포함한 500일 기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규모 콜라보와 기념 이벤트를 잇달아 배치하면서 하반기 이용자층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해 5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기존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신 게임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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