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기간 한정 던전으로 성장 재미 더한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기간 한정 던전으로 성장 재미 더한다
  • 정소연
  • 승인 2026.09.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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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비늘의 은신처’ 2주간 운영… 신규 서버 2개 그룹도 동시 오픈
이미지/ 컴투스 제공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간 한정 콘텐츠를 선보인다.

컴투스는 16일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를 추가했다. 이번 던전은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주요 재화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필드 보스 콘텐츠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중립 길드도 보스 공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요소를 던전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잿빛 비늘의 은신처’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2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던전 내에서는 기존 사냥터보다 높은 수준의 경험치와 골드가 제공되며, 경험치는 1.5배, 골드는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용 이벤트 재화인 ‘잿빛 증표’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증표는 ‘축성 결정’과 ‘빛바랜 신탁 지령서’ 등 성장에 활용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던전 운영 기간이 끝난 뒤에도 증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환 상점은 10월 7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벤트 재화를 활용한 필드 보스 공략도 가능해진다. 교환 상점에서 ‘테살리아 보스 소환 항아리 선택 상자’를 확보하면 바실리스크와 아모르포스 등 기존 필드 보스를 직접 소환할 수 있다.

보스 공략에 따른 보상은 참여 방식에 따라 나뉜다. 소환자가 속한 공격대에는 캐릭터 귀속 보상 상자가 지급되며, 별도로 마련된 공략 보상은 소환자 소속 길드에 귀속된다. 길드는 해당 보상을 경매 방식으로 분배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캐릭터를 추가로 성장시킬 수 있는 컬렉션 콘텐츠도 마련된다. 오는 10월 14일 오전 5시까지 총 5개의 이벤트 컬렉션이 운영되며, 신규 던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컬렉션에 등록하면 캐릭터 능력치가 상승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서버 확장도 함께 이뤄진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디오니소스’와 ‘하데스’ 등 2개 서버 그룹이 새롭게 문을 연다. 각 그룹은 3개 서버로 구성되며,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초기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아이템을 지원하는 별도 이벤트가 10월 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8월 26일 출시된 MMORPG로,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세계관과 8개 클래스, 경쟁 및 성장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이용자 간 경쟁뿐 아니라 각자의 플레이 방식에 맞춰 성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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