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서 첫 시연… 현장 체험 콘텐츠 공개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서 첫 시연… 현장 체험 콘텐츠 공개
  • 정소연
  • 승인 2026.09.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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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스 마련해 게임 시연부터 프롤로그 상영까지… 관람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조감도/ 엔씨 제공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조감도/ 엔씨 제공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베일을 벗는다.

엔씨는 오는 2026년 도쿄게임쇼에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으로 선보이고,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TGS 2026 전용 특설페이지를 개설하고 행사장 부스 조감도와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이 처음 공개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준비된 콘텐츠 가운데 시나리오 또는 전투 빌드를 선택해 게임의 주요 요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 역시 게임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엔씨는 단독 부스에 게임의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관람객이 단순히 게임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무대에서는 게임 초반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도 진행된다. 게임의 스토리를 미리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작품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는 TGS 개막을 앞두고 게임의 초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영상도 공개한다.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Promotional Video)’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엔씨는 렌티큘러 카드와 캐릭터 키링, 특구청 명함 케이스, 짐색, 부채 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관련 굿즈를 마련했다. 게임 시연을 비롯해 공식 SNS 팔로우와 현장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완료한 관람객에게 굿즈를 제공한다.

이번 TGS 참가를 통해 엔씨는 신작의 게임성과 세계관을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동시에 현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엔씨가 선보이는 서브컬처 RPG 신작으로, 개발은 디나미스 원이 맡고 있다.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를 시작으로 게임에 대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TGS 2026 행사 일정과 부스 위치, 시연 및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TGS 2026 특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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