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정품 창호’ 소비자 접점 확대… 이맥스 클럽서 고객 참여 이벤트
KCC, ‘정품 창호’ 소비자 접점 확대… 이맥스 클럽서 고객 참여 이벤트
  • 이준성
  • 승인 2026.07.28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CC가 O2O(On-line to Off-line)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KCC 제공
KCC가 O2O(On-line to Off-line)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KCC 제공

창호 시장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제품 정보 확인과 시공 사례 비교가 활발해지면서 제조사의 ‘정품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KCC가 자사 창호의 정품 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실제 사용 경험까지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KCC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Emax Club)’ 홈페이지에서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KCC 창호 시공을 마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뒤 실제 사용 후기와 함께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을 제공하며, 정품 인증 마크 사진과 구체적인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우수 콘텐츠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소비자 경품 행사를 넘어 창호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직접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호는 외관뿐 아니라 단열과 기밀, 안전성 등 주거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인 만큼 어떤 제품이 실제 시공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온라인에서 인테리어 정보를 검색하고 시공 후기를 비교한 뒤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KCC는 고객들이 직접 남긴 시공 사례와 사용 후기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보다 현실적인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정품 인증 마크에 대한 인지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건자재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제품의 정품 여부와 시공 품질, 실제 사용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창호는 제품과 시공 서비스가 결합되는 특성상 소비자가 구매 전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 제조사가 직접 인증과 시공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KCC가 운영하는 이맥스 클럽 역시 이러한 소비자 구매 행태 변화에 대응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선보인 O2O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으로 스마트 견적 시스템과 대리점 정보, 제품 설명, 시공 사례 등을 한곳에서 제공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과 견적을 확인한 뒤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상담과 시공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매 과정을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과 연계된 혜택 정보도 제공해 노후 주택의 창호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정보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