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가 운동과 여행 등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액상형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콘드로이친황산염을 함유한 ‘관절엔 콘드로이친 1200 퀵샷’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여가를 즐기는 중장년층이 늘면서 관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LG경영연구원이 2023년 발표한 ‘향후 30년간 확대될 액티브 시니어의 소비파워’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 비중은 2029년 24.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콘드로이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5 건강기능시장 인텐트 데이터 리포트’에서는 콘드로이친이 건강기능식품 연간 검색어 4위에 오르며 관련 제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관절 건강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신체 활동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제품 1병에는 돼지 연골 유래 콘드로이친황산염 1,200mg이 함유됐다. 하루 한 병 섭취로 1일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절·연골 건강을 비롯해 신경·근육 기능, 뼈 건강, 피부 보습까지 고려한 ‘4중 케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구체적으로 콘드로이친황산염 1,200mg과 함께 마그네슘 94.5mg, 칼슘 210mg, 히알루론산 120mg을 담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정제나 캡슐 대신 액상형으로 만들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로 물을 마실 필요 없이 하루 한 병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50g 용량의 개별 제품으로 구성해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여행 등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 쉽도록 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풀무원헬스케어에 따르면 해당 제품에 사용된 콘드로이친황산염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 30일 이후 WOMAC 총점과 통증, 뻣뻣함, 신체 기능을 비롯해 통증 평가(VAS), 관절 기능 평가 지수(LFI), 삶의 질 만족도 설문(SF-36) 등에서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된 개별인정형 원료다.
업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단순히 특정 기능성 성분을 보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섭취 편의성과 복합적인 건강 관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의 편의성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액상형·1일 1회 섭취 방식과 같은 제품 설계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