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체험형 NFT 공개… 글로벌 IP로 웹3 이용자 확대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체험형 NFT 공개… 글로벌 IP로 웹3 이용자 확대
  • 정소연
  • 승인 2026.07.30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료 NFT 2만 개 배포·미션 보상 제공
IP 기반 NFT 어드벤처 생태계 확장 본격화
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미지/ 넷마블 제공

마브렉스(MARBLEX)가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일곱 개의 대죄'를 앞세워 웹3(Web3)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체험형 NFT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IP 기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한층 키운다는 전략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마브렉스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대표 IP인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 프로젝트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브렉스가 운영하는 IP 기반 체험형 플랫폼 'NFT 어드벤처'의 신규 콘텐츠다. 이용자는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NFT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단순히 NFT를 구매하거나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플레이와 연계된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글로벌 인기 IP다. 이를 기반으로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역시 콘솔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마브렉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2만 개의 체험형 NFT를 무료로 배포한다. NFT를 획득한 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선착순 4,000명에게는 특별 보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어드롭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초기 참여를 유도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NFT 시장 침체 이후 '소유'보다 '활용'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웹3 서비스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유명 IP를 활용함으로써 NFT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웹3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료 배포와 미션 기반 보상 시스템은 초기 이용자 확보와 커뮤니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NFT가 실제 콘텐츠 이용 경험과 연결되면서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향후 다양한 IP와 연계한 서비스 확장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마브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NFT 어드벤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첫 번째 협업 콘텐츠였던 '쿵야 레스토랑즈 NFT'는 서비스 오픈 하루 만에 준비된 NFT가 모두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