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6’ 글로벌 본선 돌입… 팬 참여형 이벤트 확대
컴투스, ‘SWC2026’ 글로벌 본선 돌입… 팬 참여형 이벤트 확대
  • 정소연
  • 승인 2026.09.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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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국 선발전 시작으로 유럽·아메리카·아태 지역컵 진행… 서울서 11월 월드 파이널
이미지/ 컴투스 제공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이 지역별 본선 경쟁에 돌입한다. 컴투스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이용자들이 직접 경기 결과를 예상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승부 예측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 10번째 시즌을 맞은 SWC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최상위권 이용자들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8월 지역별 예선을 마친 선수들은 오는 9월부터 각 지역 대표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펼친다.

컴투스는 선수들의 경기뿐 아니라 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경기 일정에 맞춰 승부 예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무대는 9월 12일 열리는 중국 지역 선발전이며, 이후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지역으로 대회가 이어진다.

승부 예측은 각 경기 약 6일 전부터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8강부터 결승까지 각 단계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선수를 예상하면 된다.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선택을 완료해야 한다.

올해는 이용자들의 참여 문턱도 낮췄다. 4강과 월드 파이널 진출 선수 가운데 단 한 명만 적중해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참가자에게는 신비의 소환서가 제공되며, 예측 결과에 따라 SWC2026 휘장도 받을 수 있다. 선수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추가 휘장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와 연계한 보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별도 이벤트에서는 에너지 사용 등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용자는 누적 포인트에 따라 태생 4·5성 몬스터를 선택하고, 선택한 몬스터 가운데 한 마리를 소환할 수 있는 ‘SWC2026 소환서’를 비롯해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서 모은 SWC2026 휘장은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승리를 향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휘장을 사용하면 SWC2026 소환서와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역별 본선은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다. 중국 지역 선발전은 시안에서 열리며,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아시아퍼시픽 컵은 태국 방콕에서 각각 개최된다.

각 지역 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올해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컴투스는 SWC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대회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팬덤을 지속적으로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SWC2026 경기 일정과 승부 예측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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