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양평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10월 분양
쌍용건설, 양평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10월 분양
  • 정준호
  • 승인 2026.09.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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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가구 중대형 중심 구성… 양수역 도보권에 두물머리·세미원 인접
남·북한강 조망 특화설계 적용… 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조성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333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교통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입지를 앞세워 양서면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노린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다음 달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333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74㎡, 84㎡, 123㎡, 146㎡로 구성해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수요층을 폭넓게 겨냥했다. 최상층에는 전용 146㎡ 펜트하우스 평면을 적용한다.

교통 여건도 주요 장점으로 꼽힌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과 왕십리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갖췄다. 경강로와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하남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송파 약 30분, 강남 약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변 광역교통망 개선도 예정돼 있다. 9호선 5단계 연장에 따른 환승 편의성 개선과 신팔당대교 개통,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등이 향후 교통 여건을 개선할 요인으로 거론된다.

생활 인프라는 인접한 하남 지역과 공유할 수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양수초등학교와 양수중학교가 단지와 가까우며, 농어촌특별전형 지원이 가능한 기숙형 학교인 양서고등학교도 도보 통학권에 있다.

자연환경은 단지의 차별화 요소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인근에 위치해 일부 가구에서는 두 강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이 가능하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양서문화체육공원 등 관광·휴식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사업지 주변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대규모 개발이 제한적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쌍용건설은 주변 자연경관을 주거상품에 적극 반영한다. 단지에 유리난간을 적용하고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입주민 편의시설도 차별화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기존 양서면 아파트와 상품성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양수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남한강·북한강 조망, 우수한 교육환경을 함께 갖춘 단지”라며 “양서면에 26년 만에 들어서는 300가구 이상 규모의 첫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581-6번지에 마련되며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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