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멕시칸 음식 전문점과 손잡고 색다른 타코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타코부스와 협업해 신메뉴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타코와 핫소스를 결합해 멕시칸 음식의 풍미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에는 바삭하게 튀겨낸 닭다리살을 사용하고, 여기에 토마토 살사와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마늘과 각종 향신료를 조합한 멕시칸 스타일 핫소스다. 기존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보다 산미와 매운맛을 낮추는 대신 짭짤한 감칠맛을 높여 타코를 비롯한 멕시칸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한 제품이다.
신메뉴는 지난 2일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4일부터 전국 판매에 들어갔다. 오는 12월 2일까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32개 타코부스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협업 기간에는 소비자가 타바스코 제품을 직접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매장 소스존도 운영한다. 기존 오리지널 핫소스와 함께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비치해 메뉴별로 취향에 맞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코부스를 찾은 고객이 현장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타바스코 미니어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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