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10년 가까이 이어오며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완공했다.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과 함께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40호점 조성을 마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고 지원 대상 아동을 격려했다.
희망의 공부방은 학습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가정의 공부 공간을 개선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학습용품과 교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지원을 이어오며 이번에 누적 40호점을 마련했다.
40호점의 지원 대상은 어린 시절부터 조모의 돌봄을 받으며 성장한 초등학생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지역아동센터를 꾸준히 이용하면서 학업과 진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아동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존 학습공간의 수납시설을 확충하고 PC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 학습 공간 자체를 개선해 일상적인 학습 여건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사업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유자녀 대상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후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역량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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