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광주서 이용자 600명과 ‘파푸리온’ 토벌전
리니지 클래식, 광주서 이용자 600명과 ‘파푸리온’ 토벌전
  • 정소연
  • 승인 2026.09.14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이드부터 현장 이벤트까지 이용자와 교감
사진/ 엔씨 제공
사진/ 엔씨 제공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광주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PC방 파푸리온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 아크로폴리탄 PC방에서 진행됐다. 총 4차례에 걸쳐 열린 행사에는 6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리니지 클래식의 세계관 속 수중 지역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룡 ‘파푸리온’을 중심으로 공간을 꾸며 이용자들이 게임 속 레이드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고대의 무기 강화와 ‘말하는 행운의 섬’을 비롯해 파푸리온 레이드, 럭키 드로우, ‘린EASY 돌발 퀴즈’ 등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파푸리온 레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백팀과 흑팀으로 나뉘어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을 공략했다. 두 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파푸리온을 먼저 처치하기 위해 경쟁했으며, 레이드 성공을 통해 얻은 아이템은 참가자가 지정한 캐릭터의 인벤토리로 전달됐다.

보상으로는 ‘축복받은 싸울아비 장검’, ‘축복받은 달의 장궁’, ‘수룡 비늘 갑옷’ 등이 제공됐다.

참가자를 위한 현장 선물도 준비됐다. 엔씨는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용자에게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북’을 증정했다. 여기에 ‘리니지 클래식 에디션 타월 세트’와 ‘파푸리온 원정대의 상자’, ‘회상의 촛불’, ‘샤르나의 변신 주문서’ 20개 등이 포함된 ‘웰컴 쿠폰’을 전달하며 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 이용자 행사를 개최한 리니지 클래식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