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전 캐릭터명 선점이 세 차례 연속 빠르게 마감된 데 이어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시 전 기대감 확대에 나선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19일 오후 8시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는 사전예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지난 13일 시작된 1차 선점에서 준비된 서버의 수용 인원이 빠르게 채워졌고, 이후 추가된 2차와 3차 선점 역시 높은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캐릭터명 선점은 사전예약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다. 세 차례에 걸쳐 서버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컴투스는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개발진이 방송에 출연해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답하고, 실시간 채팅을 활용한 Q&A도 진행한다.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를 중심으로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MMORPG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경쟁 콘텐츠, 성장 편의 시스템 등을 앞세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시작된다. 컴투스는 출시 전 이용자 관심을 실제 게임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소통과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