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물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했다.
컴투스는 최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혜명메이빌에서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함께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정원과 화단을 손질하는 것은 물론 주차장 주변을 정리하고 참나무와 과실수, 다양한 꽃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 공간을 조성했다.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시설 전반의 쾌적함을 높였다.
특히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휴식 공간과 꽃밭, 과실수 식재 구역 등을 구분해 정비함으로써 아이들이 산책과 놀이, 휴식을 즐기며 자연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단순한 조경 작업이 아닌 생활 속 치유와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공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컴투스 임직원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작은 변화가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오늘 심은 나무와 꽃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46년 문을 연 혜명메이빌은 오랜 기간 지역 아동들의 보호와 자립을 지원해 온 아동양육시설이다. 컴투스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그동안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안양천 ESG 플로깅, 선유도공원 생태계 보호 활동, 금천구 장애인 가정 김장 나눔 등 환경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