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6'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시즌 2'와 손잡고 대규모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신규 선수카드와 전용 팀컬러를 비롯해 다양한 성장 보상 이벤트를 함께 마련하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10일 '마구마구 2026'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야구 시즌 2' 출연진을 게임 속 콘텐츠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선수들을 기반으로 한 전용 팀과 총 24종의 콜라보 선수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수카드는 기존 KBO리그 출신 선수뿐 아니라 현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독립리그 선수와 대학야구 출신 선수들까지 포함해 라인업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실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들을 게임 안에서 직접 영입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 내에는 '불꽃야구'를 대표하는 유니폼 디자인도 그대로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콜라보 선수들을 활용해 신규 팀컬러 '불꽃파이터즈'를 구성할 수 있으며, 협업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협업을 기념한 실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실제 불꽃야구 유니폼과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게임 안팎에서 협업의 재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대거 마련됐다. 강화 선수 획득 미션에서는 15일 동안 주어지는 과제를 모두 완료하면 이번 협업을 통해 추가된 '불꽃야구 선수카드 15강'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미션 이벤트에서는 '루키 선수카드 13강', 교환소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등급 선수카드 3종 18강'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여기에 출석과 다양한 인게임 미션에 참여하면 최대 6만 개의 보석과 600억 거니를 받을 수 있어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뿐 아니라 기존 이용자들도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업계에서는 스포츠 예능과 게임의 협업이 야구팬은 물론 콘텐츠 팬층까지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제 선수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게임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