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대표적인 지원형 직업인 오브 클래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리저브 월드 오픈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와 이색적인 브랜드 협업까지 더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엔씨는 ‘리니지2M’의 신규 업데이트 ‘SANCTUARY: 전장을 되살리는 기적’을 오는 26일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오브 클래스 리부트가 자리한다. 오브는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각종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데 특화된 직업으로, 파티 플레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클래스다.
엔씨는 이번 리부트를 통해 오브의 전투 및 지원 능력을 전반적으로 강화한다. 단순한 능력치 상향을 넘어 클래스의 특징을 더욱 부각해 이용자들이 전투에서 느끼는 역할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리니지2M’은 오는 19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린투엠쑈타임: 전장응급센터’를 진행하고 ‘SANCTUARY’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을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한 사전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용자는 사전에 예상 팀을 선택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추첨에서 당첨된 팀을 선택한 이용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생방송 당일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실시간 추첨과 퀴즈 등을 통해 ‘신화 클래스 확정 획득권’을 비롯해 10만원 상당의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리저브 월드의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리니지2M은 2024년 8월 첫 리저브 월드를 선보인 이후 2년을 맞는 만큼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주년 특전과 감사제를 준비한다. 구체적인 혜택과 콘텐츠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콘텐츠도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오는 26일부터 ‘불멸의 왕도’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연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음료 브랜드 ‘헛개수’와의 협업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리니지2M X 헛개수’ 한정 패키지인 ‘Lineage2M REBOOT KIT’ 등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루드 쿠폰도 함께 마련된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앞두고 기존 이용자들이 게임에 다시 접속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상과 이벤트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클래스 개편을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와 기념 콘텐츠를 함께 묶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오브 클래스 리부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의 플레이 경험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리저브 월드 2주년을 계기로 장기 이용자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다.
엔씨는 업데이트 전 생방송을 통해 세부 내용을 공개한 뒤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최근 MMORPG 시장에서 기존 이용자의 유지와 복귀 이용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클래스 개편과 이벤트를 동시에 추진해 게임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SANCTUARY: 전장을 되살리는 기적’ 업데이트와 관련된 세부 내용 및 각종 이벤트 참여 방법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