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자체 운영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보육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부영그룹은 23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맞아 원장회의와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전국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10주년을 기념해 규모를 확대해 진행됐다. 부영그룹 레저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지원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원주문막, 춘천장학, 전주하가 등 총 15개 어린이집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 기관에는 표창장과 함께 상금, 기념품 등이 전달됐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원장회의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10년 회고’를 주제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 장명림 박사가 ‘함께한 10년, 준비할 10년 – 유보통합 시대, 어린이집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보육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원장과 교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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