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한가위 연휴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펄어비스는 1일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에서 ‘한가위 피날레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한 날짜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상으로는 최대 6000개의 크론석을 비롯해 ‘[이벤트] 풍성한 한가위 선물 꾸러미’,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발크스의 조언(+250)’ 등이 마련됐다.
게임 내 재화인 은화를 활용한 특별 상점도 열린다. ‘은화 상점’은 13일까지 운영되며, 일부 아이템을 하루 한 번 100은화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 ‘달콤한 프리미엄 강화 상자’, ‘그믐달 최상급 상자’ 등이 판매된다.
매일 특정 시간에 공개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13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공개되는 ‘째깍 쿠폰’은 공개 후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입력하면 ‘크론석의 축복(7일)’,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이벤트] 희미한 어둠 포식의 기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에다니아’ 콘텐츠를 활용한 이용자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마계 ‘에다니아’ 1부 완결을 기념해 GM과 이용자가 함께 지역을 둘러보는 ‘LET'S WALK! INNER EDANIA. : 함께 걸어요, 에다니아 내부!’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앙가부 전초기지’에 있는 NPC ‘아일린’ 앞에 모이면 된다.
참가자들은 검은사막 GM과 함께 에다니아 내부의 주요 지점 7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각 장소에서 에다니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추천 포토 스팟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칭호도 제공한다.
펄어비스는 그동안 게임 속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아침의 나라’ 출시 당시에는 게임 내 경복궁을 둘러보는 투어를 진행했으며, 음악 연주회와 패션쇼 등 게임 내에서 GM과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