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추석과 10월 연휴를 앞두고 일본을 찾는 고객을 겨냥해 해외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행 예약 단계부터 일본 현지에서의 식음료·쇼핑, 귀국 전 공항 면세점 이용까지 여행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할인과 캐시백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우선 일본에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마스터카드 고객이 일본에서 1000엔 이상을 처음 결제하면 일본 스타벅스 500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첫 혜택을 받은 뒤 일본 스타벅스에서 다시 1000엔 이상 결제하면 500엔 할인 쿠폰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두 행사 합산 선착순 6000명에게 제공되며,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24시간 이내 KB Pay 푸시 알림을 통해 쿠폰이 전달된다.
일본 여행 중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쇼핑 매장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응모한 고객이 일본 주요 3대 편의점을 이용하면 최대 5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일본 대표 할인매장인 돈키호테에서는 카드 국제브랜드에 따라 혜택 규모가 달라진다. 마스터카드 고객은 최대 4000엔 상당의 혜택을, 비자카드 고객은 최대 6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쇼핑 수요가 높은 백화점과 패션 매장도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됐다. 일본 주요 5대 백화점에서는 최대 10% 리워드를 제공한다. 비자카드 이용자는 행사 조건을 충족할 경우 백화점에서 최대 30만원, 현지 패션 매장에서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예약 단계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쿠텐 트래블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과정에서는 일본 공항 면세점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자제품 쇼핑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일본 전자제품 전문점 빅카메라에서 행사 조건을 충족해 결제하면 2000엔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이나 숙박 예약 등 출국 전 소비부터 일본 현지의 첫 카드 결제와 편의점, 쇼핑, 전자제품 구매, 공항 면세점까지 여행객의 주요 소비 영역을 폭넓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이용 혜택 적용 여부는 해외 승인 내역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KB Pay 앱의 ‘카드이용내역’에서 이용 국가를 해외로 설정하면 관련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행사 기간과 세부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