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이용자와 만든 '소환사의 숲'…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복원 나선다
컴투스, 글로벌 이용자와 만든 '소환사의 숲'…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복원 나선다
  • 정소연
  • 승인 2026.08.04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리플래닛 정민철 이사(사진 왼쪽)와 컴투스 박선홍 사업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컴투스 제공
트리플래닛 정민철 이사(사진 왼쪽)와 컴투스 박선홍 사업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진행한 글로벌 이용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실제 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플레이와 환경 보호를 연결한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 이벤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이벤트 재화인 '천공의 씨앗'을 모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의 참여로 최종 목표였던 누적 3천만 개를 달성했다.

목표 달성에 따라 컴투스는 사전에 준비한 기금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개발과 벌목 등으로 산림 훼손이 지속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나무를 심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는 숲 조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은 아마존, 동남아시아 열대우림과 함께 세계적인 탄소 흡수원으로 꼽히는 지역이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매년 대규모 산림이 사라지고 있어 복원 활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컴투스는 게임 이용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해양 생태계 보전, 맹그로브 숲 조성 지원, 글로벌 IT 교육 환경 구축 등 환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왔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통한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