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블소 NE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인기 만화 '열혈강호'와의 협업 콘텐츠를 공개하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엔씨는 5일부터 '열혈강호'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와 부스트 서버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19일 적용될 예정으로, 신규 콘텐츠와 성장 지원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열혈강호'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콘텐츠가 추가된다. 엔씨는 지난 4일 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비롯해 신규 직업, 새로운 콘텐츠, 무공서 시스템 개편,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보상 이벤트 등을 미리 공개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전용 부스트 서버도 함께 운영된다. 이벤트 서버 형태로 마련되는 부스트 서버는 빠른 캐릭터 육성과 안정적인 게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8월 19일부터 약 6주간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18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열혈강호'의 대표 아이템인 팔대기보를 테마로 한 한정 외형 아이템 '기연석'과 다양한 의상 선택 상자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 '열혈 네컷'도 열린다. 이용자가 '열혈강호' 만화의 일부 장면에 자신만의 대사를 넣어 콘텐츠를 완성하고 이를 공유하면, 블소 NEO 공식 굿즈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도 마련됐다. '더 수상한 의식' 이벤트에서는 특정 몬스터를 처치하면 컬래버레이션 경험치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핫타임 푸시'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원작 팬과 복귀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열혈강호'는 국내 대표 무협 만화 IP 가운데 하나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블소 NEO의 이용자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성장 지원 서버와 대규모 보상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도 낮췄다는 평가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드 & 소울 NE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