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D-판테놀 함유한 겔 타입 2등급 의료기기…메이크업 전후 사용 가능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이 흉터 관리 시장을 겨냥한 겔 타입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1일 출시했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화상과 수술, 외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의 관리를 돕는 2등급 의료기기다. 국소 하이드로겔 창상 피복재 형태로 개발됐다.
제품에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실리콘과 상처가 아문 뒤 피부 관리에 활용되는 D-판테놀 성분이 들어갔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겔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작은 흉터부터 비교적 넓은 부위까지 바를 수 있으며, 도포 후 끈적임이 적고 빠르게 건조된다. 제품을 바른 뒤에도 메이크업이 가능해 외출이나 일상생활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JW생활건강은 흉터가 발생한 부위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제품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은 JW생활건강 공식 쇼핑몰 ‘JW-ON’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흉터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제형과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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