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절임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650kg의 김장김치를 준비했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방한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준비된 김장과 방한용품은 국제개발협력 NGO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과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가는 국제개발협력 NGO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이 참여했다. 골프단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박혜준 선수와 기존 선수 유현주·김민솔 등 총 4명이 함께했으며, 올해 KL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과 신입사원들도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나눔 활동을 통해 새해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건설은 올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두산건설 우수리 적립금’과 골프단이 조성한 ‘버디기금’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임직원과 골프단, 신입사원들이 함께 김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