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여름 업데이트… 신규 파이터 ‘앙헬’ 등장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여름 업데이트… 신규 파이터 ‘앙헬’ 등장
  • 정소연
  • 승인 2026.07.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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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넷마블 제공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캐릭터 수집형 방치형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새로운 캐릭터와 성장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플레이 영역을 넓힌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파이터 앙헬이다. 멕시코 출신의 개조 인간 캐릭터인 앙헬은 독특한 성격과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을 앞세운 캐릭터로, 전투에서는 ‘블루 먼데이 카운터 EX’와 ‘피니시 넥 커터’ 등 원작을 대표하는 기술을 활용한다.

특히 [처형]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 파이터들과 조합을 구성하는 방식에 따라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앙헬은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처형] 시너지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픽업도 함께 운영된다.

캐릭터 추가와 함께 장기 플레이 이용자를 위한 성장 구간도 확대됐다. 메인 스테이지는 기존보다 높은 5만7600단계까지 확장됐으며, 주요 성장 콘텐츠의 최대 단계도 함께 상향됐다.

성장 던전인 ‘골드 러시’, ‘공허의 안식처’, ‘분노의 도시’, ‘모순의 연구실’을 비롯해 챌린지 던전 ‘아케이드’의 진행 범위가 넓어졌다. 이와 함께 성장 시스템인 ‘영향력’과 ‘서포터즈 센터’, ‘펫 호텔’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추가 성장 여지가 마련됐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등급 서포터 ‘슈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서프 홀리데이’에서는 레전드 펫 ‘블랑코’와 ‘훌라크’가 등장해 새로운 수집 요소를 제공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용자는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캐릭터를 조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방치형 성장 구조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전투와 캐릭터 수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원작의 복고풍 감성을 살린 그래픽에 현대적인 아트 스타일을 더하고, 캐릭터 육성과 경쟁 콘텐츠를 폭넓게 구성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겨냥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파이터 확보와 성장 콘텐츠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이용자들의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킹 오브 파이터 AFK’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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