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7일 쇼케이스 개최
컴투스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7일 쇼케이스 개최
  • 정소연
  • 승인 2026.07.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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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에이버튼 경영진 및 개발진,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향후 서비스 및 운영 방향 소개
이미지/ 컴투스 제공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첫 공식 쇼케이스 일정을 공개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 전략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정식 출시 일정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의 주요 경영진과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과 콘텐츠 설계 철학, 서비스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그래픽 구현, 대규모 세력전과 성장 시스템 등 게임의 차별화 요소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게임 소개를 넘어 컴투스의 하반기 핵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정식 성격으로 보고 있다. 최근 국내 MMORPG 시장이 대형 신작 경쟁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컴투스가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일과 서비스 청사진을 동시에 공개하는 만큼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특히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블록버스터급 제작 규모를 앞세우고 있어, 기존 판타지 MMORPG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과 세력 기반 콘텐츠가 실제 플레이 경험에서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가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또한 행사에서 정식 출시일이 처음 공개되는 만큼 사전예약 추이와 마케팅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컴투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마켓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대형 MMORPG는 쇼케이스에서 공개되는 실제 플레이 영상과 서비스 로드맵이 이용자들의 기대치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발표가 시장의 관심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을지가 초기 흥행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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