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카드 이용부터 명절 선물 구매, 연휴 여행까지 아우르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 행사와 KB Pay 참여형 이벤트에 주요 유통업체 할인 혜택을 더해 명절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KB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추석엔 역시 혜택 챙기는 재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 이용 고객 대상 경품·여행지원금 이벤트
우선 ‘내 소원, 추석에 이루어질 수도?!’ 행사에 응모하고 오는 30일까지 KB국민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세라젬 안마의자 2명, 여행지원금 50만원 5명, 신세계 상품권 30만원 10명, 쿠팡 캐시 5만원 200명, KB Pay 머니 1만원 1000명 등이 대상이다.
KB Pay에서는 보다 큰 규모의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이벤트·혜택 푸시 알림에 동의한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KB Pay 머니쿠폰 1000만원을 지급한다. 신세계 상품권 50만원, 컬리캐시 5만원, 빚은 감사세트, 주유권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진다. 조건을 충족한 KB Pay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쿠폰 100만원을 10명, 50만원을 30명, 5만원을 500명에게 지급한다.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별도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 응모 후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2만원을 각각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KB Pay 방문·결제에 따라 추가 혜택
KB Pay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살린 참여형 행사도 운영한다.
오는 29일까지 KB Pay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40만명에게 ‘꽝’ 없는 랜덤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3만원 상당 쿠폰과 포인트리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마트와 편의점, 주유 등 11개 주요 업종을 이용하면 스탬프를 적립하는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스탬프 1개가 쌓이며, 누적 횟수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 할인…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참여
명절 지출에서 비중이 큰 선물세트 구매 혜택도 확대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행사 선물세트에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역시 각각 25일과 27일까지 행사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이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GS더프레시에서도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G마켓이 이달 말까지 한가위 빅세일 및 디지털 카테고리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첫 구매 및 웰컴백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도 마련했다.
이 밖에 현대백화점, 네이버+ 스토어, SSG닷컴 등 2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KB할인팩’ 프로모션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카드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집중되는 선물 구매와 여행, 생활 업종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가운데 KB국민카드는 결제 할인뿐 아니라 KB Pay 이용과 연계한 경품·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준비부터 연휴 여행까지 고객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