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이용자들을 위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 이벤트에 참여해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현장 경품과 교환할 수 있다.
공식 굿즈 판매존도 함께 꾸려진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SD 아크릴 디오라마와 LD 아크릴 스탠드를 비롯해, 게임 행사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야옹이 쿠션’ 등 다양한 상품이 현장 판매될 예정이다.
현장 한편에는 특별 시연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휴대용 게이밍 PC인 ROG Ally를 통해 ‘몬길: STAR DIVE’의 전투 콘텐츠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 측은 “정식 출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이용자들이 게임 세계관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요소를 준비했다”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업계가 단순 게임 출시를 넘어 이용자 경험 중심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팝업스토어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 IP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팬덤 확대와 굿즈 소비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