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SWC 10주년… 글로벌 e스포츠 역사 기념 영상 공개
컴투스 ‘서머너즈 워’ SWC 10주년… 글로벌 e스포츠 역사 기념 영상 공개
  • 정소연
  • 승인 2026.07.14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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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어진 모바일 e스포츠 대회 발자취 조명… 한국서 4년 만에 월드 파이널 개최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의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의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세계 e스포츠 무대에서 10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개최 10회차를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SWC가 걸어온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챔피언 탄생을 앞둔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SWC는 하나의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10년 동안 지속된 대표적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기념 영상은 역대 우승 트로피를 시작으로 SWC 무대를 빛낸 챔피언들의 주요 순간을 담았다. 2017년 첫 우승자인 TOMATO를 비롯해 한국 선수 최초 우승자인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지난해 챔피언 PU까지 역대 우승자들의 경기 장면과 정상에 오른 순간을 재조명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WHO’S NEXT’라는 메시지를 통해 올해 새롭게 탄생할 열 번째 챔피언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컴투스는 지난 10년간 쌓아온 SWC의 의미와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역사를 글로벌 이용자들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쟁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8월 8일 서울 오픈 퀄리파이어와 유럽 지역 1차 예선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주년을 맞은 올해 SWC 월드 파이널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에게는 월드 파이널로 직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팬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지역 대회도 강화한다.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하며 주요 지역 팬들이 현장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적용된다. 보다 다양한 몬스터 조합과 전략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누적식 프리밴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규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친선전 콘텐츠에도 해당 시스템을 반영했다.

업계에서는 SWC가 장기간 유지되는 모바일 e스포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단기 흥행을 넘어 지속적인 경쟁 콘텐츠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컴투스의 대표적인 장기 서비스 모델로 평가된다.

한편 SWC 10주년 기념 영상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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