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버전 업데이트 맞춰 속성의 성소·AR 촬영 등 콘텐츠 확대
넷마블이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 전투 콘텐츠를 추가하며 서비스 콘텐츠를 확대한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PC·모바일 게임 ‘몬길: STAR DIVE’에 1.4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7번째 에피소드 ‘잿빛 요람을 흔드는 베르쇠즈’다. 새로운 지역과 함께 몬스터링 29종, 링크체인 15종이 추가됐으며 신규 전설 토벌 몬스터 ‘소린’도 등장한다.
소린은 승천을 갈망하다 공허에 삼켜졌다는 설정의 몬스터로, 기존 전투와 차별화된 다양한 공격 패턴을 적용했다.
얼음 속성 5성 캐릭터 ‘이자벨라’ 추가
신규 5성 캐릭터 ‘이자벨라’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합류한다. 얼음 속성 캐릭터인 이자벨라는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 현재는 개인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천재 공학도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토리 ‘경계를 넘는 방랑자들’을 통해 이자벨라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과 미션에서 획득한 재화는 소환권 등 게임 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캐릭터 육성 콘텐츠도 보강했다. 새롭게 추가된 ‘속성의 성소’에서는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며 캐릭터별 신규 패시브 스킬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용자 모험 레벨 최대치는 기존 60에서 70으로 높였다.
AR 촬영 도입…게임 밖 캐릭터 경험 확대
게임 캐릭터를 현실 공간에 배치해 촬영할 수 있는 ‘모바일 AR 촬영 모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모바일 기기의 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캐릭터를 배치하고 촬영할 수 있는 콘텐츠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자벨라와 함께하는 특별 미션’과 ‘이자벨라의 7일 선물’을 통해 소환권과 성장 재료 등을 제공한다.
하프 애니버서리 특별 출석 패스와 미션에서는 0.5주년 기념 테두리와 프로필 등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캐릭터인 ‘미나’와 ‘나래’, 관련 아티팩트의 복각 모집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신규 에피소드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스토리와 전투·육성 콘텐츠를 동시에 확대하고, 반주년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의 콘텐츠 참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