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장비·용접봉·와이어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HVAC&R 제조현장 공략
냉난방공조(HVAC&R) 제조현장에서 생산 자동화와 에너지 절감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용접·브레이징 장비 전문기업 재현오토닉스가 HARFKO 2026에서 에너지 절감형 용접기와 다양한 자동 브레이징 설비를 선보인다.
재현오토닉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GAS SAVER’, ‘DIGITAL SAVER’를 비롯한 용접장비와 자동 브레이징 시스템, 용접봉 및 용접 와이어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용접장비보다 생산공정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브레이징 설비가 주요 기술로 소개된다. 냉동·공조기기 제조 과정에서는 배관과 각종 금속 부품을 안정적으로 접합하는 브레이징 공정이 제품 품질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공정 제어와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재현오토닉스가 선보이는 GAS SAVER와 DIGITAL SAVER는 용접 작업 과정에서 가스 및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생산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 개선을 동시에 요구하는 제조현장의 변화에 대응한 장비다.
자동화 설비 라인업도 폭넓게 공개한다. RETURN BEND BRAZING M/C를 비롯해 AL BRAZING M/C, ROBOT BRAZING M/C, INDEX WIRE 공급 TYPE, Y-JOINT BRAZING M/C 등 작업 대상과 생산공정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브레이징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로봇과 자동 와이어 공급 기술을 활용한 브레이징 시스템은 작업자의 반복 작업을 줄이면서 일정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공정 자동화 수요와 맞닿아 있다. 냉난방공조 제품의 생산량 확대와 품질 균일화가 중요해질수록 이러한 자동 브레이징 설비의 활용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현오토닉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접기와 브레이징 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해온 기업이다. 장비뿐 아니라 실제 작업에 필요한 용접봉과 용접 와이어 등 소모성 자재도 함께 공급하고 있어 설비와 자재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장비와 용접 자재 사이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정 조건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장비의 내구성과 안전성, 생산 효율을 높이고 국내외 산업현장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재현오토닉스는 이번 HARFKO 2026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생산 자동화, 안정적인 브레이징 품질이라는 제조업계의 요구에 대응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냉난방공조 분야에서 자동 용접·브레이징 솔루션의 적용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