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12명 日 도쿄로… 글로벌 콘텐츠 역량 키운다
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12명 日 도쿄로… 글로벌 콘텐츠 역량 키운다
  • 정소연
  • 승인 2026.09.21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해외탐방 프로그램 진행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Meta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Meta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자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우수 활동자들과 함께 해외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참가자들이 실제 제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도쿄에 위치한 Meta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법부터 플랫폼을 활용한 확산 전략까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살펴봤다.

현지 크리에이터 생태계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사례를 접한 뒤 참가자들끼리 자신의 채널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로운 디바이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Ray-Ban Meta 스마트글래스와 Quest 등을 체험하면서 웨어러블 기기와 가상현실 디바이스가 영상 촬영과 콘텐츠 기획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서로 다른 콘텐츠 제작 방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도쿄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LG유플러스의 로밍 서비스도 직접 경험했다. 현지에서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을 이용하면서 해외에서의 실제 서비스 이용 경험을 콘텐츠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탐방에서 얻은 경험을 각자의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부터 새로운 디바이스, 로밍 서비스까지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다. 참여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뒤 자신의 언어와 관점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를 단순히 기업의 상품을 홍보하는 콘텐츠 제작자가 아니라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파트너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 교육과 플랫폼 경험,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U+BOOSTUS에는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700건의 콘텐츠가 제작됐다. 누적 조회수는 약 1억5000만 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 건에 달한다.

크리에이터들은 U+one 앱 플러스탭과 Simply. U+,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와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전달해왔다.

올해 시즌5에서는 특히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에 무게를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교육과 네트워킹, 다양한 플랫폼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이번 일본 해외 탐방처럼 실제 글로벌 콘텐츠 환경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