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건조한 피부를 겨냥한 보습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정 단계부터 보습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산양유를 활용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동시에 출시했다.
해피바스는 7일 ‘오리지널 컬렉션’의 신규 제품으로 ‘산양유 바디워시’와 ‘산양유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보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용 목적과 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산양유 바디워시는 산양유를 비롯해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 등 보습 성분을 담았다. 세정 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소비자를 고려해 보습 성분을 강화한 제품으로 설계했다.
사용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5 FREE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도 완료했다. 약산성 제품으로 개발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두 가지로 구성했다. ‘밀크 블랑쉬향’은 코튼과 머스크를 조합했으며, ‘바닐라 머스크향’은 바닐라와 머스크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을 강조했다.
바디로션은 보습 지속력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도 끈적이는 잔여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용감을 설계했다. 브랜드 측은 24시간 지속되는 밀착 보습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번 출시로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의 향 선택 폭도 한층 넓어졌다. 기존 산양유 라인 외에도 금목서, 베이비파우더, 체리블로섬, 솝 라벤더 등 다양한 향을 적용한 제품을 갖추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향과 사용 목적에 맞춰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디워시와 로션을 함께 사용할 경우 동일한 향을 중심으로 바디케어 루틴을 구성할 수 있어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도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