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 정준호
  • 승인 2026.02.12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 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렸으며, 약 300명의 협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1947년에 창립되어 현재는 전 세계 193개국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협력하며 국제 평화,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의 목표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과 유엔 간의 역사적 관계를 강조하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점을 언급했다. 그는 유엔데이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기념일로, 공휴일로 재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엔 참전국들과의 외교 관계를 개선하고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유엔한국협회의 조직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국제사회에서 평화와 협력, 인권 보호,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유엔의 핵심 가치를 널리 알리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의 1억 출산장려금 정책을 통해 출산 장려와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대한노인회장으로서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75세 노인 연령 상향’과 ‘재가 임종제도’ 도입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에서도 활발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 기숙사와 교육시설을 기부하고 있으며, 창신대학교를 인수하여 신입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부영그룹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와 해외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사회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회장의 기부 총액은 2680억 원에 달하며, 부영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여는 1조 2200억 원을 넘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ndependent journalism on technology, industry and the forces reshaping Korea and the world.
  • Korea IT Times Co., Ltd. | 34 Gukjegeumyung-ro 8-gil,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 Business Registration No. 206-86-32195
  • Tel. +82-2-578-0434 | 010-2442-9446 | info@koreaittimes.com
  • Publisher & Editor-in-Chief: Younsoo Chung | Youth Protection Manager: Choul-woong Yeon
  • ©2004–2026 Korea IT Time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